상봉역 먹자골목 안에 위치한 "달밤에"

 

깔끔한 인테리어에

정갈한 음식이 너무 멋진 가게입니다.

 







 

 

테이블은 사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가운데 부분이 유리로 되어

조명이 들어오고 벽면과 천장의 조명과 함께

 

달이 빛나는 달밤의 분위기가 좋네요!

 

창성가구에서 두가지 의자

 


 


 

 


 

은은한 분위기의 정갈한 음식


아담하지만 운치있고

친구와 퇴근길 도란도란 들르기 좋아요

 

시원한 맥주에

종일 흘린 땀도 씻어질 듯한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3번째에 있는 연어구이는 정말정말 최고였어요!

알싸한 맛이 너무 좋아요

 

사장님의 친절한 미소는 써비스!

 

시크한 멘트.

놀고싶으면 놀으렴. 서울대는 널 버려도 서울역은 받아주겠지.

 

임시 메뉴판이라고 하시네요.

아마도 오픈한지 오래지 않아서 계속 준비중이신것 같아요

사장님의 센스라면 또 얼마나 멋진 메뉴판이 나올까 기대기대








 

 
 

 

상봉 맛집 "달밤에"

친구와 둘이 달밤에 맛난 음식 먹으러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