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체어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것은 1960년대입니다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은 당시 각광받던 프라스틱 소재로 한 덩어리의 의자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고

최초로 구상한지 수년이 지나 163년이 되어서야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회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 회사가 바로 비트라(VITRA)입니다


그렇게 4년간 비트라와 함께 노력한 결과 첫 팬톤 체어가 세상에 나옵니다!


비트라에서 제작된 팬톤체어를 오늘 창성가구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비트라 정품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베르너 팬톤의 시그니처!

 

 

 

 

 

 

너무나 아름다운 형태의 팬톤체어를 창성가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합니다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다소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로: 83cm 가로: 50cm 폭: 60cm